채병용,'정말 죄송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4.23 21: 4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무사 주자1,2루 롯데 조성환이 SK 투수 채병용의 공을 얼굴에 맞고 앰블란스로 병원에 실려가자 채병용이 롯데 팬들에 사과를 하고 있다. /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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