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시즌, 날씬한 퀸카로 주인공 되기!
OSEN 기자
발행 2009.04.24 18: 12

대학생들은 이제 중간고사를 마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를 누릴 것이다. 비록 시험 기간에 벚꽃은 다 져버리고 지금 와서 꽃놀이를 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지만, 시험기간만 되면 유난히도 읽고 싶었던 책도 마음껏 읽고 TV도 보고 음악도 듣고 간만에 맞아보는 여유인 것이다. 이 때 쯤 되면 이제 슬슬 미팅과 소개팅도 여기저기서 소식이 들려오게 된다. 이번 학기가 가기 전에 반드시 애인을 만들고 말거라는 굳은 일념으로 들어오는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순순히 응하긴 하지만... 가뜩이나 입을 옷도 없는데 그동안 실패한 다이어트 덕에 몸매까지 받쳐주지 않으니 약속을 잡아놓고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대학교 입학하면 살이 빠지다고, 대학교 저학년 때에는 이제 고학년이 되면 살이 빠진다고 그렇게 빠진다 빠진다 말들은 참 많은데, 어째 새내기는 새내기대로 고학년은 고학년대로 끊이지 않는 다이어트고민 때문에 번번이 스트레스만 받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말로만 듣던 ‘지방흡입’에 도전하자니 수술이라는 생각 때문에 부담이 너무 크고, 그렇게 뚱뚱한 몸도 아닌데 꼭 수술대에 누워야 하나 하는 생각에 자꾸 망설여진다. 쌍꺼풀 수술처럼 간단히 행하면서도 부분 부분 늘어진 살을 확실히 제거할 방법은 없는 걸까? 지방흡입에 대한 두려움 뿐만 아니라, 지방흡입 후 사후관리 등의 부담을 크게 느끼는 여성들에게 양·한방협진 밸리뉴클리닉은 ‘아큐스컬프 레이저 터치술’을 추천한다. 아큐스컬프는 기존 스마트리포의 1064nm의 파장대보다 물과 지방에 보다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1444nm의 파장대로 지방층에 보다 효과적인 작용을 하는 레이저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최신 장비이다. 특히, 지방흡입을 굳이 해야 할 정도로 지방층이 많지는 않으면서도 지방흡입에 준하는 효과를 얻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적절한 시술이기 때문에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시술 후 굳이 압박복을 오래 입어야 한다거나 하는 관리상의 번거로움이 없고, 비록 조그마한 절개라고는 하지만 지방흡입이 갖고 있는 기존 절개 흉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비교적 간편하게 국소지방을 해결하는 최신 기법이라 할 수 있다. 밸리뉴클리닉 신이경 원장은 “기존 지방흡입시술로 접근이 다소 어려운 얼굴부위(특히 이중턱과 볼살), 그리고 종아리와 허벅지 발목 등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대학에 재학 중인 젋은 층의 여성부터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층 까지 또한 절개로 인한 흉터가 두려웠던 여성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고 전한다.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안전한 아큐스컬프의 도움으로, 다이어트로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했던 내 몸의 살들 없애고 당당하게 미팅시즌의 퀸카로 등극해보는 것은 어떨까?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양·한방협진 밸리뉴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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