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S 컬렉션’, 허하나 디자이너 ‘사랑의 모호한 이중성’
OSEN 기자
발행 2009.04.25 11: 41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JBK타워에서 ‘09/10 F/W NWS COLLECTION’이 열려 허하나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함유선은 “사랑의 모호함과 이중성을 담고 있는 허하나 디자이너의 무대는 블랙과 레드 등의 강렬한 컬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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