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버저비터가 돼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4.25 17: 2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직전 85-85 상황에서 KCC 추승균이 슛을 날렸으나 무위에 그쳐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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