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원빈,'어머니와 아들로'
OSEN 기자
발행 2009.04.27 11: 41

원빈 김혜자가 주연한 영화 '마더'(봉준호 감독)의 제작 보고회가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작고 나약한 몸뚱이로 홀로 세상과 맞서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로 내달 28일 개봉예정이다. 기자회견 중 원빈과 김혜자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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