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부상 당하면 큰일이지'
OSEN 기자
발행 2009.04.27 19: 55

2001년 이후 8년만에 월요일 경기가 벌어지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박경완 희생번트 자세때 히어로즈 이동학 투수의 몸쪽으로 들어오는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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