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동학이 투구 내용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4.27 21: 15

2001년 이후 8년만에 월요일 경기가 벌어지는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히어로즈 경기가 27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히어로즈 이동학이 3회 등판 3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후 이상열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정민태 코치로 부터 환영을 받으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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