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사격훈련과 수류탄 투척 훈련이 기대돼"
OSEN 기자
발행 2009.04.28 13: 58

남성 듀오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29)이 2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용현동 306 보충대에 입소했다. 김정훈이 인터뷰 중 환하게 웃으며 사격 훈련과 수류탄 투척 훈련이 가장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다./의정부=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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