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
OSEN 기자
발행 2009.04.28 13: 59

남성 듀오 UN출신의 가수 겸 배우 김정훈(29)이 2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용현동 306 보충대에 입소했다. 팬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김정훈을 기다리고 있다. /의정부=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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