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저도 유소년 때 몸이 약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4.28 15: 57

청소년(U-20)대표팀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 신의손 코치 서정원 분석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지역 유소년 축구선수 대상으로 '2009 동원컵 전국 초등 축구리그' 축구 클리닉 행사를 경남 창원에서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축구를 하게 된 동기와 축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2002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유소년 선수들에게 들려주고 있다./창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