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공중파 방송에서 첫인상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면접관 중 73%가 첫인상 때문에 감점을 한 경험이 있다고 했고, 첫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 비율이 86%나 되었던 것이다. 물론,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에는 패션, 목소리, 말투, 버릇, 행동, 화장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단연 앞서는 것은 외모가 아닐까. 우리는 흔히 외모라 하면 예쁘고 잘생긴 얼굴, 서글서글한 인상 등 ‘얼굴’을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외모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건장한 체격의 사람에 비해 뚱뚱한 사람이 더 머리가 나빠 보인다.”라고 판단한 비율이 65%나 되었다는 것. 이쯤 되면 내면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외면의 아름다움 또한 가꾸고 신경 써야만 성공적인 나의 인생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될 것이다! 그렇다면, 외모를 가꾸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패션, 목소리, 말투, 행동, 화장 등은 지속적인 노력으로 충분이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안 나오는 곳이 바로 넘쳐나는 살과 부분 부분의 군살들이다. 이런 군살들로 인해 면접관 등 다른 사람들에게 자칫 게으르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으므로 여러 방법들과 시술등을 통해 ‘자신 있는 나’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얻기도 어려울 뿐더러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많은 취업준비생들은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지방성형을 선택하고 있는데 최근 짧은 시술 시간과 빠른 피부 회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 않아 티 나지 않게 몸매를 완성할 수 있는 ‘리프트리포의 리프팅흡입술’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리프팅흡입술‘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직접 고주파를 이용하면서 지방을 ‘녹이고’, ‘흡입하고’ 동시에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를 조사하여 피부에 탄력을 주는 시술로 원하는 라인을 얻는 것은 물론 피부톤 까지 정돈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시술은 가장 큰 강점은 지방을 녹이고 흡입하는 관이 기존에 비해 아주 가늘어 주사 바늘 정도의 크기이므로 흉터 걱정이 없고, 관 끝의 고주파 열이 지방 조직만 녹이기 때문에 다른 조직에 손상을 줄 확률이 적어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다 하겠다. ANG클리닉의 안지현원장은 “요즘 같은 취업 전쟁에 첫인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 리프트리포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아 이중턱, 볼살 등을 제거해 작고 갸름한 얼굴뿐 아니라 면접 시 더욱 옷맵시 날수 있는 체형을 만들어 실력 있으면서 스스로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비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리프트리포 시술은 피부 진피층에 직접 열을 가하여 지방을 녹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술경험이 많은 숙련의에게 시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ANG클리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