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내달 1일 오후 6시 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 영화 '7급 공무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인 '7급 공무원'을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7급 공무원'을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한 후 영화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입장 관중은 자유석에 한해 무료 입장 가능하다. 또한 지정석과 익사이팅존은 50% 할인을 실시한다. 한편 '7급 공무원' 주연 배우인 강지환과 김하늘이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