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날씬해진 ‘러브핸들’에 숨겨진 비밀 노하우!
OSEN 기자
발행 2009.04.29 16: 42

늘씬한 키에 멋진 외모를 가진 김화현(26세)씨, 그녀는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퀸카로 불릴 정도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완벽한 그녀도 남들이 모르는 고민거리가 있었으니, 바로 러브핸들이라 불리는 옆구리 살이다. ‘정말 잘 숨겼다.’ ‘어떻게 숨겼지?’할 정도로 완벽했던 그녀의 몸매 콤플렉스인 러브핸들을 남자친구에게 들킬까 봐 늑대허리띠를 한 번도 감아보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했는지 남들은 알지 못했다. 수술방식의 지방흡입 등을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주변 지인을 보니 그리 만족스러워 보이지 않았고, 시간이 지난후의 쳐짐이라든지 표면의 울퉁불퉁 역시 맘에 걸렸던 그녀였다. 물론 수술이 두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었고 말이다. 이러한, 그녀의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 마술과 같은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이다. 몸에 수술자국을 내지 않고 몸 속 지방을 녹여 노폐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게 한다고 하니 깐깐한 그녀 역시 흔들린다. 그리고 이 군살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지방제거 후 탄력을 주지 못하면 피부가 늘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후관리로 고주파시술 등 여러 관리를 해 보지만, 외부주입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플라즈마광’을 이용해 지방을 용해하면서 탄력까지 주는 비수술방식의 플라즈마리포 지방융해술이 그녀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것! 미쉘성형클리닉 최영환대표원장은, “플라즈마리포의 지방용해술은 지방흡입의 효과를 얻으면서 빠른 시간 내에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시술이다.”라고 소개한다. 미쉘성형클리닉은 워터젯지방흡입, 파워리프팅지방흡입, 지용봉지방흡입, 쁘띠바디성형 등 지방제거에 관한 다양한 장비 및 기술보유로 각 장비의 특성 및 고객의 체형에 따라 원하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을 배려하고 있다. 이렇듯 체형에 맞는 시술을 선택하여 2009년 트렌드세터의 슬림라인을 갖추어 보는 것은 어떨까?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당당한 ‘잇 걸’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미쉘성형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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