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종료 3분 여를 남겨둔 작전 타임 중 KCC 허재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전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허재,'승진이가 나아야 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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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4.29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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