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제라 마리아노
OSEN 기자
발행 2009.04.30 18: 07

한국계 모델 제라 마리아노가 30일 오후 퍼니피디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한국계 혼혈인 제라 마리아노는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 하이디 클룸, 제시카 스탐, 지젤 번천 등 세계 톱 모델이 속한 최고의 모델 매니지먼트사인 IMG 소속으로 2007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상 처음으로 발탁된 아시아계 모델로 동서양의 매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아베크롬비앤피치'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제라 마리아노 스타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공개된다. 제라 마리아노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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