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야곱,'오늘은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9.04.30 19: 4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3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최정을 볼넷으로 진루 시킨 두산 선발 진야곱이 김명제로 마운드를 넘기며 내려오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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