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의 숲에 갇힌 레더
OSEN 기자
발행 2009.05.01 19: 12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양팀은 3승3패로 마지막 7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결전을 벌였다. 역대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까지 간 경우는 5번째다. 1쿼터 삼성 레더가 레이업슛을 시도할 때 KCC 브랜드와 하승진이 동시에 블로킹하고 있다./전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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