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대표이사 안성덕)가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1일 잠실 히어로즈전에 앞서 잠실 야구장과 삼성역 등 야구장 인근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LG 측은 야구장을 찾아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일부터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동안 1루 내야광장에서 총 3만개의 마스크를 무료로 증정한다. LG 트윈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