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재욱 객원기자]미네소타 트윈스의 통산 두 차례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2006, 2008년)에 빛나는 올스타 포수 조 마우어(26)가 부상에서 완쾌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AP통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등 부상으로 인해 시즌 개막 후 한 달간 결장했던 미네소타 포수 조 마우어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 구단은 로스터에 마우어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우완투수 후안 모릴로를 트리플A 로체스터로 내려 보냈다. 마우어는 마이너리그 싱글A 포트마이어스서 재활 경기를 갖은 가운데 5게임에 출장해 15타수 6안타(2루타 2개) 4타점으로 성공적인 재활을 마치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마우어가 없는 기간 동안 미네소타는 11승11패를 기록했다. 한편 모릴로는 지난달 18일 콜로라도로부터 방출 당한 후 미네소타로 이적해 3게임에 구원으로 등판했으나 2이닝 5실점(2자책)으로 평균자책점 22.50의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