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서든어택의 고수들이 몰려온다”
OSEN 기자
발행 2009.05.02 09: 36

5월 16일 열리는 ‘2009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프리 대회가 보름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고 동시 접속자수 23만 명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은 국내e스포츠리그로 활성화 되어 있는 대표적인 FPS(First-Person Shooter) 게임이다. 강원도 인제군과 CJ인터넷이 손잡고 진행 중인 서든어택 얼라이브는 오프라인에 서든어택 게임 환경을 완벽하게 구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 내에 있는 ‘서든어택 상설체험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작년 1회 대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회 대회에 참가했던 김대현 씨(남, 32세)는 “작년에 있었던 대회에서 본선에는 올랐지만 결선에는 고배를 마셨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도전해 꼭 결선에 오르고 싶다. 모니터 앞에서 즐기는 게임과 달리 직접 땀을 흘리고 몸으로 느낄 수 있어 박진감과 스릴이 만점이다. 팀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친목도 도모할 수 있어 주변에 서든어택 얼라이브를 적극 추천했다. 그러 인해 이번 대회에는 대학교 선후배들과 직장 동료 등과 함께 경쟁자가 되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가정의 달, 5월에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09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대회는 훌륭한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서든어택 체험장뿐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과 체험시설을 확충하며 가족단위, 친구, 학생, 동호회, 기업체의 MT와 워크숍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페인트 총을 사용하는 서바이벌 경기장과 미국 FBI의 훈련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한 사격 체험장, 수영장, 슬라이드, 그리고 물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춘 워터 테마존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로그인투어 장준수 대표는 “테마파크 주변으로는 총 150~200명 규모의 동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다. 세미나실과 식당 등 편의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춘 ‘모험레포츠 연수원’과, 공연장, 스포츠센터,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종합레저타운 ‘하늘내린 센터’도 신축되어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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