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경기장에서 흔히 발생되는 부상이지요'
OSEN 기자
발행 2009.05.04 12: 24

지난달 23일 SK와의 경기에서 채병용 투수에게 왼쪽 얼굴 관자놀이에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롯데 조성환 선수가 입원 11일만에 4일 오전 한양대 병원에서 퇴원했다. 수술부위 이외에 눈이나 신경에는 부상이 없는 관계로 빠른시기에 팀에 복귀하고 싶다며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뜻을 전했다. 조성환이 이종범 선배를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며 경기장에서 발생되는 부상이라며 5일 벌어지는 SK와의 경기에서 롯데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는 일은 없을것이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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