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강병현이 받을 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5.06 12: 20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신인상을 수상한 KCC 하승진이 동료 강병현이 받을 줄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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