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베스트 5!'
OSEN 기자
발행 2009.05.06 12: 36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베스트 5로 뽑힌 주희정 김효범 추승균 김주성 등이 나란히 서 있다. 레더는 구단 직원이 대리 수상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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