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감독님께 미안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06 12: 41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시상식이 6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정규시즌 MVP 주희정이 고참으로서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지 못한 것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후배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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