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지켜보는 서재응
OSEN 기자
발행 2009.05.06 20: 57

2009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6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선발로 내정됐다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에서 제외 된 서재응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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