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고의가 아니였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5.06 21: 2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LG 페타지니의 몸에 볼을 맞춘 이재우가 심판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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