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박,'아! 화나네'
OSEN 기자
발행 2009.05.06 21: 4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6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LG 페타지니의 몸에 맞추는 볼을 던진 두산 이재우의 볼은 위험하지 않다는 4심의 합의가 나오자 LG 김재박 감독이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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