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첫 CF 나들이 '민효린과 키스신 연출'
OSEN 기자
발행 2009.05.07 10: 11

첫 프로젝트 앨범 ‘포스트 에피소드 어 뉴 히어로’(FIRST EPISODE A NEW HERO)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AJ가 첫 CF 나들이에 나섰다. AJ의 첫 광고는 음료다. AJ는 지난 달 30일, 상큼한 미소로 CF 촬영을 마쳤다. 또 AJ는 CF 파트너 민효린과의 키스 신에서 귀여우면서도 쑥스러운 미소년의 이미지를 잘 소화 했다. 첫 키스신 속 어색한 분위기에서도 AJ는 귀여운 미소로 분위기를 살려 새벽까지 이어지는 힘든 촬영 중간도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 내며 즐겁게 마무리 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AJ는 음료 광고 외에도 의류, 통신광고 등에서도 러브 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AJ는 타이틀곡 ‘댄싱슈즈’의 후속곡으로 ‘눈물을 닦고’라는 R&B 곡을 선택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happ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