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재범,'1위 감사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07 20: 37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기상의 단독 MC로 진행된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천지가 '약한 남자'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박지윤 이지수 인순이가 화려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 날 2PM이 대망의 1위를 차지하며 리더 재범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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