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박경수, 단순 타박상 '안도'
OSEN 기자
발행 2009.05.08 14: 55

지난 7일 잠실 두산 전서 오른 손목 부위에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며 교체되었던 박경수(25. LG 트윈스)가 8일 오전에도 심한 통증을 호소했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LG의 한 구단 관계자는 8일 "지난 7일 두산 전서 도중 교체 된 후 서울 의료원서 X-레이를 찍은 결과 골절은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자고 일어난 다음날이 더욱 위험한 만큼 오전 중에도 그에 대해 살펴봤으나 통증을 호소했을 뿐 별다른 탈은 보이지 않아 1군과 함께 대구로 이동했다"라고 밝혔다. 박경수는 7회초 공격서 상대 선발 김선우(32)의 몸쪽 공에 오른 손목을 맞고 통증을 호소하며 김태완(28)과 교체되었다. 박경수는 올 시즌 29경기에 출장해 2할2리 2홈런 8타점(7일 현재)을 기록 중이다. farinelli@osen.co.kr ▶ '사구 수난' 박경수, 뼈에 이상 없어 ▶ '수난' 박경수, 손목 통증 호소 후 교체 ▶ [시범경기]'박경수 결승타' LG, KIA 꺾고 시범경기 6연승 ▶ ‘겸업’ 박경수, 주전 경쟁에서 살아 남을까 ▶ 김용달, "박병호-이병규-박경수, LG 타선 키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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