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27)가 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한살 연하의 스튜디어스 장인희씨와 결혼식을 가진다. 이 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조정민 목사의 주례와 가수 장혜진과 정경미, 박탐희, 한혜진 등이 소속된 온누리 교회 연예인 성경 공부 팀에서 축가를 맡는다. 그는 3년 열애끝에 지난 달 11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린 대전 구장에서 전광판을 통한 프로포즈를 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객으로 온 김효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