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9일 LG전부터 합류
OSEN 기자
발행 2009.05.08 18: 22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40, 삼성)이 돌아온다. 8일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양준혁이 오는 9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에 1군 엔트리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대구 KIA전 6회 좌중간 2루타를 때린 뒤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대주자 신명철과 교체됐다. 27일부터 재활군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린 양준혁은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 2군과의 경기에 나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양준혁이 타선에 합류한다면 중심 타선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올 시즌 타율 3할2푼5리(40타수 13안타) 1홈런 4타점 8득점을 기록 중이다. 또한 개인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 전망이다. 한편 손가락 부상을 입은 박석민은 8일 한화 2군과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르면 다음주 사직 롯데전부터 가세할 것으로 알려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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