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김상현, 두산 선정 'EA 모바일 4월 MVP'
OSEN 기자
발행 2009.05.08 18: 56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8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팀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EA 모바일 4월 MVP'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4월 MVP 타자부문에는 최준석, 투수부문에는 김상현이 각각 선정됐다. 최준석은 4월 한달 동안 20경기에 출장해 70타수 28안타, 홈런 7개, 24타점, 타율 4할을 기록하며 팀의 상위권 도약을 이끌었다. 특히 이 기간 동안 홈런 7개를 치며 새로운 거포의 위용을 뽐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김상현은 4월 한달간 5경기에 등판해 팀내 최다인 27⅔이닝 동안 19개의 탈삼진과 평균자책점 2.28로 1승 1패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4번의 선발기회를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새로운 이닝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두산 베어스 김승영 단장이 부상인 폴로 랄프로렌 상품권과 꽃다발 등을 시상했다. farinelli@osen.co.kr 최준석-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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