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곰' 김동주(33. 두산 베어스)가 프로 통산 1300안타(역대 27번째) 달성에 성공했다. 김동주는 8일 잠실 한화 전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6-2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서 상대 우완 최상덕(38)의 2구 째를 당겨 좌전 안타로 장식했다. 이미 1회말 좌전 안타를 때려냈던 김동주는 이날 경기서 2번째 안타를 때려내며 프로 통산 1300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1998년 두산의 전신인 OB에 입단,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한 김동주는 프로 12시즌 통산 3할1푼2리 218홈런 848타점(7일 현재)을 기록, 정교함과 장타력을 두루 겸비한 타자로 평가 받고 있다. farinell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무사 1루 두산 김동주가 1300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