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토토] 점차 열기를 더해가는 2009시즌 프로야구와 함께 스포츠토토와 컴투스가 진행하는 '프로야구 승부게임' 이벤트가 야구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모바일 프로야구 게임 컴투스와 공동으로, 매일 벌어지는 프로야구 4경기의 승부를 맞히는 '프로야구 승부' 게임 이벤트의 참여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제 스포츠토토 대상경기인 프로야구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는 게임으로 게임에 참여하면 +1점, 게임의 결과를 정확히 맞히면 +3점, 틀렸을 경우 –2점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승부를 정확히 예측해 많은 포인트를 쌓는 참가자에게는 미니노트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매일 한번씩 참여가 가능하며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은 참가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또 적중에 실패한 참여자에게는 보너스 퀴즈 및 행운상을 통해 다양한 경품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또 승부적중게임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승부적중게임 베스트 승부사' 코너를 통해 현재 획득 포인트 순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적중 순위 및 등락 순위를 확인 할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해 하위권팀 LG의 활약과 롯데의 몰락 등으로 다양한 이슈를 낳고 있는 2009시즌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한 승부적중게임이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승부적중 이벤트의 경우 실제 야구토토 게임에도 참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야구팬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토토 제공.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