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7日 조용히 군입대...늠름한 훈련소 사진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9.05.11 17: 29

‘원티드’ 멤버이자 솔로로도 활동한 가수 하동균(29)이 7일 조용히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하동균은 7일 충남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에 들어갔다. 훈련이 끝나면 서울 모처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한편 육군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훈련 중인 하동균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동균은 무대에서와는 달리 늠름하고 남자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동균은 입소 전날까지 미니앨범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복부 기간 중 발매될 예정이다. miru@osen.co.kr 육군 홈페이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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