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45 마스코트도 나왔네!
OSEN 기자
발행 2009.05.12 12: 45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을 리그 우승으로 이끈 배구 스타 문성민이 시즌을 마치고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성민이 입국장을 나서는 뒤로 문성민을 신인 드래프트서 지명한 KEPCO45의 마스코트가 따르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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