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을 리그 우승으로 이끈 배구 스타 문성민이 시즌을 마치고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성민이 팬이 준 꽃다발을 들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꽃을 든 남자 문성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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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5.12 1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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