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동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대비해 대표팀이 13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사이클경기장 내 협회 사무실로 소집됐다. 허재 대표팀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올림픽공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 허재, 감독 4년차에 '진짜 농구 대통령' 등극 ▶ 허재, "변화를 줘 7차전에 임하겠다" ▶ 허재, "버저비터가 안 들어갈 줄 알았는데..." ▶ 허재, "전주팬들에 미안하지만 서울서 끝내겠다" ▶ '피겨여왕과 식사 보너스' 허재, "뭐 부르면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