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득점 찬스 만들어놨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3 19: 1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1루 홍세완 타석때 1루 주자 이종범 한화 선발 윤규진의 1루 견제구가 빠지는 사이 3루 까지 뛰어 세이프 되면서 최태원 3루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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