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이크 큰일 날뻔했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3 19: 2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 김태완 팔꿈치 보호대에 공을 맞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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