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현,'종범,상훈 고참 선수들이 잘해줬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3 22: 2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3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려 KIA가 김상현의 스리런 홈런포를 포함 장단 14안타를 날리며 10-8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조범현 감독이 이종범,김상훈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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