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맨 얼굴 셀카 사진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9.05.14 08: 07

중국에서 활동중인 간미연이 최근 맨 얼굴로 촬영한 셀프 카메라 동영상을 미니홈피에 올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간미연은 중국 활동 중 잠시 한국에 들어와 차안에서 즐겁게 노래부르는 모습을 직접 찍어 미니홈피에 올려 오랫동안 그녀를 기다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간미연은 거의 화장기가 없는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카메라로 장난도 치며 평소 즐겨 듣던 유승찬의‘니가 그립다’를 부르면서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동안피부”“피부미인 간미연”“빨리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좋겠다”등 간미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간미연은 중국에서 각종 방송과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곧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한다. happy@osen.co.kr H2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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