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내가 좀 무리했다.'
OSEN 기자
발행 2009.05.14 19: 4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이종범 타석때 1루 주자 김원섭 2루 도루를 시도하다 견제구에 걸리자 1루에 백업 귀루하며 세이프 되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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