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이건 너무하잖아'
OSEN 기자
발행 2009.05.14 22: 1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4일 대전경기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2루 KIA 진민호의 투구에 몸에 맞는 볼에 화가난 김태완이 달려나가자 그라운드에 선수들이 모여 긴장된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대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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