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천적' 베잘리에 핸드폰 고리 선물
OSEN 기자
발행 2009.05.15 12: 10

2009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에 참가하는 남현희(세계랭킹 2위)와 발렌티나 베잘리(세계랭킹 1위)가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남현희가 베잘리에게 금 두 돈짜리 마스크 핸드폰 고리를 선물하고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림픽공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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