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는 홍성흔
OSEN 기자
발행 2009.05.15 21: 5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5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선발 송승준의 호투와 박정준, 가르시아, 이대호의 홈런 3방을 앞세워 7-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홍성흔이 4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