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임직원들이 미혼모 영아들이 일시적으로 머물고 있는 영아원을 방문해 베이비 맛사지, 우유 먹이기 등 영아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14명은 지난 14일(목) 오후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서울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아기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한 베이비 맛사지 봉사 활동에 참가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영아 돌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은 이날 역시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한 ‘오감 쑥쑥 베이비 맛사지’ 봉사 활동에 참가해 아기들에게 베이비 맛사지를 시행하는 등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지난 8일(금)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일사일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오감도토리 마을에서 구매한 여주쌀 20kg 88포대를 후원하고 노인 및 노숙자 700여명을 상대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한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은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스포츠토토 사회봉사단원 “매달 정기적으로 펼치는 봉사활동이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진심어린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 더 행복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