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5연승을 향해!'
OSEN 기자
발행 2009.05.17 15: 2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더블헤더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롯데 선발 투수로 등판한 김유신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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