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협,'고의가 아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5.17 17: 45

'2009 K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전북 현대의 10라운드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강승조와 양동현의 연속골과 안성민의 쐐기골에 힘입어 3-1로 부산 아이파크가 승리를 거뒀다. 후반 부산 이범영 골기퍼와 충돌을 일으켰던 전북 임상협이 박진섭 등 부산 선수들에게 떠밀리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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